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에서 14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길고양이 사냥 대회가 신설되면서 주최 측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결국 주최 측은 해당 행사를 철회했다. 2023.04.20/뉴스1(미국 CNN 보도 갈무리)관련 키워드뉴질랜드고양이사김민수 기자 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