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2023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창읍 화산마을에서 열린 환영식(고창군 제공)2023.4.20/뉴스1박제철 기자 정읍시, 전북 최초 환경교육 시범도시 선정…환경모델 구축 추진정읍시, 내년부터 육아수당 월 10만원 → 20만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