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각 부처 산하 공공기관 조직·인력 효율화 계획으로 1만명이 훌쩍 넘는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각 기관별 정원 조정 계획안을 보면 공기업의 경우 한국철도공사에서 가장 큰 규모로 인원이 조정된다. 2022.12.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전공공기관혁신계획정원감축고물가고금리한국철도공사손승환 기자 비상 걸린 '尹 경제팀'…전문가들 "내수 회복 시급"추경에 선긋던 尹정부…경기부진에 정책기조 전환하나관련 기사지난해 공공기관 신규 채용 2만명 '4년째 감소'…정원 8천명 줄어물가 잡겠다면서 소비촉진책 '모순'…'총선용 포퓰리즘' 경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