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4.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장예찬국민의힘돈봉투전당대회민주당이정근 게이트신윤하 기자 국힘, '당원 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수위 높은 욕설은 12개 뿐"여야, 연평도 포격 14주기 추모…"대한민국 지켜내겠다"관련 기사'시스템 공천'에도 부실 검증 속속…상대 흠집찾기 몰두도태우 이어 장예찬 '무소속' 출마…국힘, 공천취소 반발국힘 서울서 1주새 15%p 뚝…'이종섭·황상무' 리스크 손댈까공천 취소·부정 경선 논란까지…국힘, '시스템공천' 흔들국힘 공관위원장, 장예찬 재검토 여부 "생각안해…흐름 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