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왼쪽 세번째)이 14일 지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확대를 위해 ㈜한국전자금융(대표 구자성)과 전기자동차 충천시설 설치·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창군 제공)2023.4.14/뉴스1관련 키워드한국전자금융나이스차저박제철 기자 '설화로 만나는 이야기 여행'… 정읍시, 찾아가는 그림책 도서관고창식품산업연구원, 임시이사회 개최…2025년 예산 39억원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