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납품대금 연동제 설명회 현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제공)김예원 기자 양경수,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폭력 유발한 건 경찰"(종합)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합법 집회 가로막고 폭력 유발한 건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