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2023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축제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해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벚꽃축제장에서 선보인 '장어꼬치구이' 푸드트럭(고창군 제공)2023.4.10/뉴스1관련 키워드푸드트레일러박제철 기자 정읍시, 전북 최초 환경교육 시범도시 선정…환경모델 구축 추진정읍시, 내년부터 육아수당 월 10만원 → 20만원 확대관련 기사진천군 "농다리 폭포 전망데크 푸드 트레일러 사업자 모집"군산시, 23일까지 내항 '군산밤 푸드 트레일러' 운영자 모집중견기업들 "올 1분기, 작년말 보다 수출·내수·생산 등 경기전반 개선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