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후 11시46분쯤. 40대 중반 여성 C씨가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납치됐다 결국 숨진채 발견됐다. (서울 수서경찰서 제공) /뉴스1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들이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황씨 등 3명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4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귀가 중이던 40대 중반의 여성 피해자를 차량으로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4.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강남 납치살인코인가상화폐김정현 기자 "금감원에 울고 웃고"…이수페타시스, 유증 철회 기대에 반등[핫종목]'오버행' 현실화된 쓰리에이로직스…계속되는 '새내기株 잔혹사'[핫종목]김동규 기자 올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 482만명…전년 대비 65% 증가DL, 연말맞이 '브랜드 공간 프로젝트' 성수동서 진행관련 기사공공연히 존재해온 '상장피', 개미만 당했다[코인 시세조종 잔혹사]①'강남 납치·살해 사건' 주범 이경우·황대한 무기징역 확정[속보] '강남 납치·살해 사건' 이경우·황대한, 대법서 무기징역 확정'강남 납치·살해' 일당 7명 오늘 대법 판단…2심 주범에 무기징역[단독] '퓨리에버 뇌물 코인 수수' 前행안부 공무원…검찰, 징역 1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