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2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 기부자 콘퍼런스'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10억 유로(약 1조 4000억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유럽연합시진핑마크롱.EU우르줄라폰데어라이엔이유진 기자 중앙대-한국전자거래학회, 연구보안 실무전문가 교육 개최교과서발전위·AI 교과서 발행사 "교과용 도서 지위 인정해야"관련 기사G20 정상회의 개막…바이든 참석하지만 화두는 단연 '트럼프'유럽, 대중 전기차 관세 부과 임박…중국 협상 준비 분주佛·EU, 유럽 순방한 시진핑에 "對러 압박·공정 무역" 촉구(종합)EU 집행위장, 中에 "경제 보호 위해 어려운 결정할 준비 돼 있어" 엄포마크롱 만난 中 시진핑 "유럽을 외교 정책의 우선 순위로 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