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본청. 2016.5.29/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 국회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015.7.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국회의원재산공개안철수진선미박덕흠민생문창석 기자 민주, 김문수·전광훈·김용현 등 5명 '내란 선전' 혐의 고발여야정 협의체, 권성동·이재명·우원식·한덕수 참여…26일 첫 회의(종합)관련 기사장차관·의원님도 '서학개미'였네…애플·테슬라·엔비디아 최애충청권 당선인 중 최대 자산가 박덕흠 562억…문진석 78억·성일종 66억경실련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평균 재산 33억…국민 7.6배"[재산공개] 민생 한파에도 국회의원 35% 재산 늘었다…평균 2.5억↑(종합)[재산공개] 안철수 1331억 주식부자 1위…2위는 전봉민 28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