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년도 정기 재산 변동사항 신고내역(2023년 12월31일 기준)에 따르면 현역 국회의원 중 최고 부자는 1401억원을 신고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의원 상위 10명 모두는 10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 또 자산 상위 10명 중 9명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확인됐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년도 정기 재산 변동사항 신고내역(2023년 12월31일 기준)에 따르면 국회의원 평균 자산은 34억3442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정당별로는 국민의미래, 국민의힘, 개혁신당,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연합 순으로 평균 자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년 정기재산변동신고 공개목록'에 따르면 현역 국회의원 중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1331억9771만원)이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부자 상위 10명 중 8명은 국민의힘 또는 국민의미래 소속이었으며 비상장주식의 비중이 컸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국회의원 재산공개관련 기사[뉴스1 PICK]영풍"오죽하면 MBK와…고려아연 위한 고육지책"'11억 불법대출·재산축소 혐의' 양문석 의원 불구속 기소(상보)양부남 "검사 후배 윤석열, 자신감 뚝…한동훈 기존 정치 동질화""후안무치 끝판왕"…국힘, 곽노현 서울교육감 출마 강력 성토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충암파 인사 외압'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