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나폴리리버풀이재상 기자 '쾌조의 타격감' 윤동희 "아파트 세리머니, 내 아이디어"류중일 감독 "시험은 끝났다, 윤동희 컨디션 가장 좋아"관련 기사'슬롯호' 리버풀 웃고, '마레스카호' 첼시 울고…새 감독의 명암도르트문트가 PSG를 이겼는데 왜 토트넘 손흥민이 한숨을 내쉴까'1조2075억원' 레알 마드리드, 최고 수익 축구팀…맨시티 2위넘을 수 없는 김민재, 공중볼 싸움 세계 2위…1위는 판다이크발롱도르 후보였던 김민재, FIFA·FIFPRO 베스트 11 후보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