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오는 4월부터 설계에 착수해 2024년까지 총 2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50톤급 어업지도선을 새로 건조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삼다호 전경.(제주도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제주어업지도선삼다호강승남 기자 수협이 만든 사료에서 항생제 검출…업무 총괄 '징역형 집유''수심 90m 침몰' 135금성호…그물 제거 않고 선체 진입 시도관련 기사오영훈 지사, 어선침몰 현장에 지도선 급파…"가용자원 총동원 구조"제주도, 290톤급 첨단 어업지도선 건조 착수"갈치 안 잡혀 옥돔 잡겠다고 갔는데"…동료 선장·선원 '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