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업지도선 '삼다호' 대체 선박 만든다…2025년 진수 목표

2024년까지 206억원 투입 250톤급으로 건조

 제주도는 오는 4월부터 설계에 착수해 2024년까지 총 2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50톤급 어업지도선을 새로 건조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삼다호 전경.(제주도청 제공)/뉴스1
제주도는 오는 4월부터 설계에 착수해 2024년까지 총 2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50톤급 어업지도선을 새로 건조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삼다호 전경.(제주도청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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