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미제와 남조선 괴뢰 역적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으로 전국적으로 인민군대 입대, 복대(재입대)를 열렬히 탄원한 청년들의 수는 19일 현재 140만여 명에 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인민군대 입대, 복대(재입대)를 자원하는 북한 청년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청년들 군입대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북한, '대남 적개심' 끌어올려 'MZ세대 길들이기' 박차무인기는 '폭로' 파병엔 침묵…갈 길 먼데 결집 어려운 北의 속사정북러도 셈 복잡하다…파병 논란 '정면 돌파'냐 '계획 수정'이냐"보복열기 끓어번져"…'평양 침투' 주장 韓무인기도 공개[데일리 북한]북, 청년 동원해 '입대 캠페인'…"전쟁 나면 대한민국 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