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못 버텨"vs"그 돈 받고 일 안해"…최저임금 난항예고

내년 최저임금 심의 다음달 착수…업종별 차등적용 뇌관
최저임금 동결땐 구인난 심화 딜레마 우려 상존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열린 '최저임금제도 개선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6.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 도로에서 열린 '최저임금제도 개선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6.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장에서 '최저임금 이의제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2.7.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장에서 '최저임금 이의제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2.7.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그래픽=뉴스1 DBⓒ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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