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장에서 '최저임금 이의제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2.7.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그래픽=뉴스1 DBⓒ News1 관련 키워드최저임금차등적용외국인근로자아르바이트최저임금위원회김민석 기자 "수능 끝, 슈퍼바이브 시작"…넥슨 배틀로얄 게임 OBT 시작롯데이노베이트·롯데알미늄 '사랑의 김장 나눔' 동참관련 기사필리핀 가사관리사 도입 석달째…베트남·캄보디아 이모님도 오나[국감현장] 한은 총재 "현재 비용으로 돌봄 서비스 유지 어려워대구 제조업체 외국인 근로자 급여 월 281만원…"소통 애로"나경원 "의정갈등 장기화 해결 못한 부처 책임자들 물러나야"오세훈 "필리핀 도우미 'E7비자' 필요…김문수 발언 '당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