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회동했다. 23.03.15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지난달 7일 (현지시간) 강진이 강타한 시리아의 자블레에서 러시아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푸틴러시아튀르키예아랍김예슬 기자 이스라엘, 헤즈볼라 목표물 220곳 공습…하루새 사상자 250명바이든-젤렌스키, 백악관서 회담…"러시아 승리 못할 것"관련 기사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2년 전 "김정은·푸틴 죽이고 싶다" 말해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트럼프, 열병식 때 북한군 제거하자 해"…전직 보좌관 폭로(상보)푸틴, 모스크바 찾아온 시리아 대통령 만나…중동 정세 논의외교1차관, 카타르 방문…정상회담 합의 이행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