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2021.06.0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MQ-9우크라침공페스코프크렘린러시아전투기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관련 기사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