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샴카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의장과 무사드 빈 무함마드 알아이반 사우디아라비아 국가안보보좌관이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국교 정상화 합의문에 서명한 뒤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국제부 공용 기자관련 키워드사우디이란예멘시리아중동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치료제·백신' 없는 출혈성 질환 3종, 검역감염병 추가美, 사우디 무기금수 3년만에 해제…가자전쟁 휴전 역할 기대서방 첨단무기 이스라엘 vs 다량 재래식 무기 이란…전면전 양상은[딥포커스]"러, '친이란' 후티에 무기 지원하려 했으나 美·사우디 압박에 무산""美, 며칠 내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 보복 공격 확신…4월보다 큰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