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샴카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의장과 무사드 빈 무함마드 알아이반 사우디아라비아 국가안보보좌관이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국교 정상화 합의문에 서명한 뒤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국제부 공용 기자관련 키워드사우디이란예멘시리아중동이유진 기자 2029년까지 서울 특수학급 209개 늘린다…339억원 투입조손가족 정보 가족센터 연계해 조기 발굴·맞춤형 지원 강화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中 광둥성 등 19개국 중점검역관리지역…"입국 시 건강신고"김상식호 베트남, 2027 아시안컵 최종예선서 말레이시아와 대결"이란 외교적 고립·경제적 약화…테러 지원 막을 것"[트럼프 시대]이창원호, 내년 2월 U20 아시안컵서 일본·시리아·태국과 D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