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순박하고 의리심이 강한 우리 나라 여성들은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고상한 미풍과 헌신적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해 사회주의 대가정을 빛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당노동신문관련 기사김정은 "주동적 안전 담보 확신"…핵무장 노선 고수 의지(종합)김정은 "주동적 안전 담보, 美 맞대응 결실"…무장전시회 연설북러,'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사자·불곰 선물도[데일리 북한]'확전'에도 안 보이는 북한군…최고지도자는 연말 성과에 집중북러, '무역경제·과학기술' 의정서 조인…러시아 대표단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