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일대 삼거리 점멸신호등 앞에서 강원FC의 2023 K리그1 2라운드 울산현대와의 홈 개막 첫 경기를 보기 위한 차들로 뒤엉켜 있다.2023.3.6 한귀섭 기자지난 5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일대 한 도로에 도보 위에 차들이 세워져 있다.2023.3.6 한귀섭 기자지난 5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일대 삼거리 점멸신호등 앞에서 시민들이 횡단도보가 있으나, 신호등이 켜져 있지 않아 시민들이 종종 걸음으로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2023.3.6 한귀섭 기자지난 5일 강원FC와 울산현대의 홈 개막전 첫 경기를 보기 위해 시민들이 인근에 차를 대고 경기장으로 걸어가고 있다.2023.3.6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춘천강원FC한귀섭 기자 강원교육청, 2024년 창업창교육 성과 공유회 개최강원교육청, '선진형 학교운동부' 지역연계 스포츠클럽 협약관련 기사2부 강등 피한 전북, 결국 김두현 감독과 결별…"과감한 변화 필요"정경호 체제로 바뀐 강원FC, 내년 초 튀르키예로 전지훈련동행이든 결별이든 빠르고 확실하게…전북의 최우선 과제는 '사령탑'토트넘 이적 앞둔 강원FC 양민혁, 춘천서 유소년 후배들과 고별인사'좌석 설치·조명타워 교체' 춘천시, '강원FC 홈 구장' 송암 경기장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