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경무관수사무마억대뇌물공수처압수수색이장호 기자 갑자기 찾아온 암, 다시 생각난 법조인들의 죽음[법조팀장의 사견]'김학의 불법출금' 차규근·이광철 2심도 무죄…'1심 유죄' 이규원도임세원 기자 野 '계엄' '권한대행 임명' 질문만…반쪽 된 대법관 인사청문회마용주 "우리나라 왕정 아닌 민주공화정…대통령 내란죄 주체 돼"관련 기사차명계좌·신용카드로 7억 뇌물…공수처, 현직 경무관 등 4명 기소(종합)공수처, '뇌물수수·수사무마 의혹' 서울경찰청 간부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