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가 개장 100여일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행복장터.(부안군 제공)2023.2.27/뉴스1박제철 기자 정읍시, 전북 최초 환경교육 시범도시 선정…환경모델 구축 추진정읍시, 내년부터 육아수당 월 10만원 → 20만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