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흑색종 두께 0.8㎜ 넘지 않으면 '보존수술' 고려"

절단하지 않아도 기능 보존, 재발 위험 최소화 기준 마련
세브란스 피부과 교수 연구팀…"환자 삶의 질 향상 기대"

손발톱 흑색종에서 발생 부위를 절단하지 않고 기능적으로 보존 가능한 수술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연구팀/세브란스병원 제공
손발톱 흑색종에서 발생 부위를 절단하지 않고 기능적으로 보존 가능한 수술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연구팀/세브란스병원 제공

0.8mm 기준에서 재발과 전이의 민감도와 특이도의 합(Youden index)이 각각 0.287과 0.395fh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음성예측도(Negative predictive value)’에서도 재발과 전이에서 각각 88%, 82%로 가장 높은 결과값을 보였다/세브란스병원 제공
0.8mm 기준에서 재발과 전이의 민감도와 특이도의 합(Youden index)이 각각 0.287과 0.395fh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음성예측도(Negative predictive value)’에서도 재발과 전이에서 각각 88%, 82%로 가장 높은 결과값을 보였다/세브란스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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