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요구해온 소성욱씨와 김용민씨가 1심 선고에서 패소한 뒤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결혼 5년차 동성부부 소성욱(왼쪽 두 번째), 김용민씨가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2.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동성부부피부양자자격인정동성배우자결혼법원김근욱 기자 토스 앱 접속오류…"토스뱅크 기능은 정상, 원인 확인 중"4대 금융지주 'CET1 비율'에 쏠린 눈…환율 급등에 얼마나 방어했나관련 기사"재판 지연 해소" 일성 취임 1주년 조희대…'법관 증원' 숙제로건보공단, 동성 사실혼 부부 피부양자 자격 승인동성부부 피부양자 인정…황우여 "판도라 상자 열려, 사회적 대비해야"인권위원장 "대법원, 동성 동반자 법적 권리 인정 환영"동성 동반자 '법적 권리' 첫 인정…'톨스토이' 소환한 대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