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김나희(흥국생명)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3.2.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영준 기자 빙속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37초93박창범 체육회장 후보, '이기흥 불출마 촉구' 단식 돌입…"체육, 바로 서야"관련 기사"준비 덜 된 내가 실망스러워"…자책한 이현중, 홀로 남아 추가 훈련대전 잔류 이끈 이순민 "우여곡절 많았던 2024년, 성장의 시간"승리에도 웃지 못한 안영준 "준비한 만큼 성과 못 내, 호주전 잘 준비"'인니에 신승' 안준호 감독 "선수들 마음이 앞섰다…전화위복 될 것"안준호호, 인도네시아에 뒤집기…아시아컵 예선 1패 뒤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