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나토유럽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우크라침공이유진 기자 오세훈 "구세군 따뜻한 마음이 희망 메시지로 전달되길"중앙대-한국전자거래학회, 연구보안 실무전문가 교육 개최김예슬 기자 러, 지난주만 서울 면적 40% 점령…"침공 초 이후 가장 빠른 진군"이-헤즈볼라 휴전 임박했는데…가자지구 총성도 멈출까관련 기사전북 시민단체 "국민 생명‧평화 위협…우크라이나 군사지원 반대"'트럼프 리스크' 대비 나선 유럽…"우크라 지원 강화하자"루마니아 대선서 극우 야당 후보 깜짝 결선행…'친러시아 성향'프랑스 외무 "서방, 우크라 지원에 레드라인 설정해선 안 돼"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