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노프스키와 마카체프가 12일 P4P 1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UFC 제공)서장원 기자 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은 무산'김단비 18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승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