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영지 "대선 앞둔 美, 풍선 문제 할리우드 영화 마냥 과장"

"美 민주·공화, 반중 정서로 경합중…바이든도 지지율 위해 허구 퍼트려"
"美, 풍선 기술 탈취할 수도…바이든 행정부, 사태 진정 책임 있어"

미국 성조기(우)와 중국 오성홍기 일러스트레이션.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미국 성조기(우)와 중국 오성홍기 일러스트레이션.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1일(현지시간) 미국 몬태나주 빌링스 상공에서 중국의 것으로 추정되는 정찰용 풍선이 포착됐다. 미 국방부는 지상에 있는 주민들의 위험을 고려해 이 풍선을 격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1일(현지시간) 미국 몬태나주 빌링스 상공에서 중국의 것으로 추정되는 정찰용 풍선이 포착됐다. 미 국방부는 지상에 있는 주민들의 위험을 고려해 이 풍선을 격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4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프사이드 해안에서 중국 정찰 풍선으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격추돼 추락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4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프사이드 해안에서 중국 정찰 풍선으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격추돼 추락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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