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 몬태나주 빌링스 상공에서 중국의 것으로 추정되는 정찰용 풍선이 포착됐다. 미 국방부는 지상에 있는 주민들의 위험을 고려해 이 풍선을 격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4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프사이드 해안에서 중국 정찰 풍선으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격추돼 추락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미국시진핑중국정찰기구풍선정윤영 기자 '강제' 빼고 '한반도 노동자' 언급…'반쪽 추도식' 회복 못한 日日 "한반도 노동자, 사도광산서 가혹 노동"…'강제'는 없었다(종합)관련 기사미중 사이 무게추 고심 尹…패권 갈등 속 실용외교 주목윤, 미중일 '북러 규탄' 끌어냈다…글로벌 중추국 입지 다져"차별 없는 다자무역"…G20, 트럼프 재집권 앞두고 협력 결의"중국과 北 문제 논의 어렵다"는 美…'한반도 계산법' 달라지는 미중임기 마지막 G20 단체 사진서 실종된 바이든…홀대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