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오전 터키 재난관리국(AFAD)의 구조대원은 무너진 건물 잔해 더미에서 어머니와 두 아이들을 구조해내는 데 성공했다. CNN 튀르크 캡쳐 8일(현지시간) 시리아 잔다리스 마을의 붕괴 현장에서 살아남은 압둘라만 알리 알마무드의 막내 딸. 아이와 아버지는 막대기와 담요로 얼기설기 만든 임시 대피소로 몸을 피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슈에서 구조대원과 사람들이 모닥불 옆에서 몸을 녹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내린 눈이 잔해 위에 쌓여 구조작업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터키지진구조작업이유진 기자 마음 아픈 중고생 늘었다…남학생 23% 여학생 32% "우울감""수능 경북 1등은 현역 의대생"…휴학 중 상향지원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