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으로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24·여)가 구속 전 피의자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A씨는 2살 아들을 사흘간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23.2.4/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인천아들사망관련 기사생후 83일 아기 머리뼈 금가 숨졌는데…1살 형도 학대당한 정황"크게 한탕 하자" 무기고서 카빈 탈취 2인조 대낮 납치극도박 빚 20대, 아내와 짜고 건물주 엄마·연구원 친형 살해두돌도 채 못 된 아들, 이틀 넘게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대법, '인천 초등생 학대 살해' 계모에 "살해 고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