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방치돼 숨진 2살아기 위기징후 있었지만…생후 4개월 이후 예방접종 無

A군 2022년 4월, 2023년 1월 위기정보 입수
복건복지부 '위험도 낮은 것으로 판단'

2월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24·여)가 구속 전 피의자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A씨는 2살 아들을 사흘간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23.2.4/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2월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24·여)가 구속 전 피의자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A씨는 2살 아들을 사흘간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23.2.4/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으로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24·여)가 구속 전 피의자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A씨는 2살 아들을 사흘간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23.2.4/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으로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24·여)가 구속 전 피의자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A씨는 2살 아들을 사흘간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23.2.4/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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