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수송로 막혔다…'시리아 내전' 피해 규모 키우나

피해 지역 반군 장악지…대부분 지원 튀르키예 통해 시리아로
이란·러시아 등 일부 국가만 시리아 정부 통해 지원

지난 7일(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이 강타한 시리아 자블레에서 러시아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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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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