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오스마니예에서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서부를 강타한 규모 7.8 강진으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는 모습. 이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78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튀르키예지진튀르키예지진김예슬 기자 트럼프 국경차르 "美 출생 자녀 있어도 불법 이민자면 가족 구금"이스라엘, 예멘 사나 공항 공습…WHO 사무총장 "비행기 탑승 때 공격"(상보)관련 기사시리아 반군 지도자 "시리아, 세계에 위협되지 않아"…제재 해제 촉구아사드 몰락에 '노심초사' 시리아 난민…유럽서 강제추방 될까아사드 몰락에 중동 세력 재편…러·이란 울고, 튀르키예 웃고[딥포커스]'시리아 반군 수장' 알 졸라니 "아사드 정권 전복이 목표"대지진에 집 잃은 튀르키예 6·25참전용사 2명…육군이 새 보금자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