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시리아 이들리브 인근 지역의 전경.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을 위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출정식을 갖고 있다. 정부는 외교부와 소방청·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등 관계자 60여명, 육군특수전사령부 병력 50여명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대를 튀르키예로 파견한다. 2023.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 지진시리아 내전시리아 지원튀르키예지진정윤미 기자 [단독]지하철에서 삽으로 휴대전화 폭발시킨 60대 현행범 체포성탄절 나홀로 집에서 불 피운 20대 남성…긴급 구조관련 기사아사드 몰락에 '노심초사' 시리아 난민…유럽서 강제추방 될까아사드 몰락에 중동 세력 재편…러·이란 울고, 튀르키예 웃고[딥포커스]플랜, '세계 난민의 날' 맞아 "교육은 난민 아동의 기본권리" 강조컨선월드와이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1년…"이재민 지원 지속"'6만명 사망'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1년…밥벌이 잃고 텐트·가건물 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