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수빙수의 동생이 당근마켓에 레스토랑 직원 구인 공고를 올렸다고 하자 "당근에다 내면 중고들만 들어오겠지"라며 "정상적인 곳에 내라"고 충고한 승우아빠. (승우아빠 유튜브)7일 올라온 승우아빠 사과문의 일부. (승우아빠 유튜브)김송이 기자 "젊은 세대에 미안, 노인들 너무 미워 말길"…'탄핵 눈물' BBC뉴스 이승방씨의 당부박나래 "내 속옷 훔쳐 가던 도둑, 내 얼굴 보더니 버리더라" 폭소주요 기사전람회 서동욱 지병 사망, 향년 50세…"아름다운 음악 감사"손담비, 임신한 아이 성별은 딸…♥이규혁 "날 닮을까 걱정"최준희, 패인 드레스로 뽐낸 과감 등 노출…섹시미 가득최민환 "성매매 한 적 없어…묶은 지 오래됐다" 직접 부인이정재·이병헌, '책받침 여신' 브룩 쉴즈 만났다…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