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최강 한파 전국 '꽁꽁'…낙상사망·수도관 동파 피해 잇따라

강원도 철원에선 30대 남성 저체온증으로 병원 이송
수도관 동파, 고드름 제거 등 소방 안전 조치 잇따라

25일 일본 교토에 밤새 눈이 내린 가운데 한파까지 겹쳐 교토 중심부를 흐르는 가모가와 강에 살얼음이 낀 모습이다. 2023.1.25.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5일 일본 교토에 밤새 눈이 내린 가운데 한파까지 겹쳐 교토 중심부를 흐르는 가모가와 강에 살얼음이 낀 모습이다. 2023.1.25.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