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정의기억연대 등 시민사회 단체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2023.1.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강제동원외교부항의서한이창규 기자 "우크라 하늘 독일이 지킨다"…獨, '방공시스템' 추가 지원미얀마서 인도로 밀수출 '5.5톤 필로폰' 적발…"인도 해경 역대 최대"원태성 기자 이재명 "한동훈, 내 재판보다 민생 좀 신경 쓰시라"이재명 "주가 조작 처벌 안 받는데 누가 한국 주식 투자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