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비행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네팔 포카라에서 발견한 시신을 구조대가 끌어올리고 있다. 총 72명이 탑승했던 이 비행기에서 현재까지 생존자는 나오지 않았다. 네팔 정부는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45일 내로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네팔 항공기 추락네팔 사망 국민전남도최성국 기자 전남경찰, 음주운전·마약 단속에 총력 대응광주 광산구 민간임대주택 분양자 수백명, 건설사 상대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