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에 튀르키예 "130명 테러리스트 추방해야"

튀르키예, 자국 무장세력 신병 보호 이유로 가입 반대 입장
스웨덴 "조건 모두 수용하진 않을 것" 합의 난항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오른쪽)이 앙카라 대통령궁으로 찾아온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오른쪽)이 앙카라 대통령궁으로 찾아온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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