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스웨덴핀란드나토NATO유럽연합미국튀르키예터키이유진 기자 오세훈 "구세군 따뜻한 마음이 희망 메시지로 전달되길"중앙대-한국전자거래학회, 연구보안 실무전문가 교육 개최관련 기사'영하 20도 전기없이 사는 법'…북유럽 국가들, 전쟁 대처 책자 배포북러 군사협력 심화 막으려면 대중관계 개선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尹, '원전 수주'로 국정 드라이브…文 때리며 차별화'24조+α' 체코원전 수주…'탈원전 5년' 아픔 단번에 씻었다대통령실 "될 것이 됐다"…체코 발표 후에야 긴장 풀며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