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고우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2.10.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문대현 기자 [인터뷰] 노경은 "(추)신수형 조언에 잔류 결심…인천서 마무리할 것"노승열, 페덱스컵 랭킹 178위로 내년 PGA 투어 카드 확보 실패
![[인터뷰] 노경은 "(추)신수형 조언에 잔류 결심…인천서 마무리할 것"](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1/25/7001382/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