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페덱스컵 랭킹 178위로 내년 PGA 투어 카드 확보 실패

최종전 RSM 클래식서 공동 30위 그쳐

노승열이 13일 인천 청라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36회 신한동해오픈 파이널라운드 1번홀 트러블샷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2020.9.13/뉴스1
노승열이 13일 인천 청라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36회 신한동해오픈 파이널라운드 1번홀 트러블샷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2020.9.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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