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이 13일 인천 청라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36회 신한동해오픈 파이널라운드 1번홀 트러블샷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2020.9.13/뉴스1관련 키워드노승열RSM 클래식미국프로골프PGA 최종전남자골프문대현 기자 SSG, '타격왕' 에레디아와 180만달러 재계약…3년째 동행 확정KIA 김도영·삼성 원태인,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영예관련 기사노승열, 'PGA 최종전' RSM 클래식 3R 공동 34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이경훈, 올해 마지막 PGA 대회 RSM 클래식 1R 공동 20위'생존 경쟁' 벌이는 김성현·노승열…PGA투어 RSM 클래식 21일 개막김성현, 버뮤다 대회 공동 42위…2025 PGA 출전권 획득에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