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로드안 터키 대통령의 인형을 거꾸로 매달아 놓는 시위가 벌어졌다. 크루드족 약 1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스웨덴에서는 에르도안 대통령에 대한 시위가 빈번하게 열린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2019년 10월13일(현지시간) 터키군의 시리아 북동부 지역 쿠르드족에 대한 공격으로 국경도시 라스 알-아인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스웨덴에르도안나토김예슬 기자 러, 지난주만 서울 면적 40% 점령…"침공 초 이후 가장 빠른 진군"이-헤즈볼라 휴전 임박했는데…가자지구 총성도 멈출까관련 기사"에르도안, 오는 5월 美 백악관서 바이든과 회담 예정"중립국 스웨덴 나토가입 목전…'마지막 관문' 헝가리, 오늘 비준안 표결튀르키예, 스웨덴 나토 가입 절차 마무리…에르도안 비준안 서명스웨덴, 나토 가입신청 20개월만에 튀르키예 문턱 넘었다(상보)튀르키예 의회, 스웨덴 나토 가입 비준안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