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충북 충주시가 관광두레 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올래가볼까'의 천연염색 상품.(박진영 피디 제공)2023.1.10/뉴스1충주 관광두레 박진영 피디.(충주시 제공)2023.1.10/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시관광두레사업한국관광공사주민사업체피디창업육성윤원진 기자 "대교 난간에 백발 남" 충주소방서 6시간째 남한강서 실종자 수색'빛공해 심한데 기준치 이내' 음성 골프장에 무슨 일이?관련 기사충주 관광두레, 교통대와 손잡고 지역 정주형 창업가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