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틴 차른비라쿨 태국 보건부 장관이 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여행 제한 조치를 철회한 이후 처음으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2023.1.9.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아누틴 차른비라쿨 태국 보건부 장관이 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여행 제한 조치를 철회한 이후 처음으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꽃을 선물해주고 있다. 2023.1.9.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태국중국중국여행중국코로나제로코로나코로나이유진 기자 마음 아픈 중고생 늘었다…남학생 23% 여학생 32% "우울감""수능 경북 1등은 현역 의대생"…휴학 중 상향지원 '현실화'관련 기사"푸바오 고향 한국 오세요" 한중 장관, 상하이에서 5년 반 만에 만남한파 예보에 '해외 골프여행' 수요 급증…4분기 여행사 '방긋'"환전 하지마세요" 카카오페이, 日 320만 가맹점 결제 시작'태국→중국→제주' 필로폰 130.7g 밀수 30대 중국인…징역 10년 구형전남도, 무안국제공항 동절기 운항 노선 홍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