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TBS 테레비 보도 화면 갈무리 (출처 TBS)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친척이 무릎을 꿇고 앉아 심폐소생술(CPR)을 받는 코로나19 감염자를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