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11일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서울 실증 및 드론택시 시연비행 행사 '도시, 하늘을 열다'에 UAM 팀 코리아 업계 대표로 참가했다. 이날 한화시스템은 개발 중인 PAV 기체 '버터플라이(Butterfly)'의 목업(mock-up, 실물모형)을 국내외 처음으로 선보였다. '전기식 수직 이착륙기(eVTOL)' 타입으로, 저소음·고효율 의 최적속도 로터(Tilt Rotor) 기술이 적용된다. 사진은 한화시스템 버터플라이 목업. (한화시스템 제공) 2020.11.11/뉴스1관련 키워드에어택시eVTOL전기수직이착륙항공기정윤미 기자 경찰, 고공농성 건설노조 '압수수색'…노조 "尹 체포하라"(종합)전태일 어머니 故 이소선 여사, 계엄법 위반 무죄 확정…44년 만권영미 기자 튀르키예, 2년만에 첫 금리 인하…50%에서 47.5%로운전대 놓고 TGV서 투신자살…성탄절 전야 자폐아 아빠의 비극관련 기사현대차 특기 '모빌리티·수소·로봇·AI'…다 모아보니 도시가 됐다[르포]KAI, 글로벌 UAM 업체와 1.2조원 납품 계약…미래 모빌리티 시장 진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