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명 경극 배우 추란란.(CGTN 방송 화면 갈무리)5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속 중국 베이징 기차 역에서 방호복을 입은 승객이 줄을 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코로나19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중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30일…일본도 비자 면제(종합)주북 스웨덴 대사, 본격 활동 시작…코로나 뒤 서방서 처음 복귀중국, 단기 방문 일본인에게 비자 면제 검토…이르면 이달 내 재개오세웅 유한양행 부사장 "렉라자, 개발 초기 효능 보고 자신감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