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중국에서 입국한 해외여행객들이 검사 접수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중국발 국내·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 중국발 입국자는 모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공동취재) 2023.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코로나19코로나유럽여행이탈리아프랑스독일영국이유진 기자 오세훈 "구세군 따뜻한 마음이 희망 메시지로 전달되길"중앙대-한국전자거래학회, 연구보안 실무전문가 교육 개최관련 기사"음식물 낭비 안돼"…중국, 식량 절약 촉진 행동계획 발표기타·첼로·색소폰…정상급 연주자 9인 뭉친 '아미고 갈라 2024''북러 협력' 이후 北 식량난 심화…남북협력 기회될 수도유인촌 장관, 중국과 '사람·문화예술·콘텐츠' 교류 확대 합의'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