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중국에서 입국한 해외여행객들이 검사 접수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중국발 국내·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 중국발 입국자는 모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공동취재) 2023.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코로나19코로나유럽여행이탈리아프랑스독일영국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노벨상의 계절 돌아왔다…'14억 상금' 영예의 수상자에 관심 집중농축수산물 무역적자 3년간 150조원…'밀·콩 등 곡물價 영향'"경비 8배 더 들어도 해외여행 좋아"…국내여행 만족도 '저조'"北 의주비행장서 군용기 포착…화물 격리 시설 전면 철거"구글, 태국 데이터 센터 설립에 1.3조원 투자…1만4000개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