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만배 범죄수익 은닉' 이한성·최우향 구속기소…148억 환수

환수 대비 245억 은닉…148억 상당 수표 실물 발견
지난해 12월 두 사람 구속…김만배 수사 계속할 듯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공동취재) 2022.1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공동취재) 2022.1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