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만실'…강릉 30만·스키장엔 2만명 '은빛 질주'

경포에만 15만명…정동진·안목해변 각각 5만명
비발디 7000명 등 스키장 인파 '북적' 리조트는 '만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구경하고 있다. 2023.1.1/뉴스1 윤왕근 기자 ⓒ News1 윤왕근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구경하고 있다. 2023.1.1/뉴스1 윤왕근 기자 ⓒ News1 윤왕근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3년 만에 해맞이 축제가 열린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변 인근 도로가 해맞이 차량으로 혼잡을 빚고 있다. 2022.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3년 만에 해맞이 축제가 열린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변 인근 도로가 해맞이 차량으로 혼잡을 빚고 있다. 2022.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지난달 2일 용평리조트에서 스키를 즐기는 관광객.(뉴스1 DB)
지난달 2일 용평리조트에서 스키를 즐기는 관광객.(뉴스1 DB)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3년 만에 해맞이 축제가 열린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시민들이 토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2.1.1/뉴스1 윤왕근 기자 ⓒ News1 윤왕근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3년 만에 해맞이 축제가 열린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시민들이 토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2.1.1/뉴스1 윤왕근 기자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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