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에서 정부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알레포 인근의 알샤르 지역 거주지.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러시아튀르키예시리아김예슬 기자 이스라엘, 시리아서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대상 공습…최소 20명 사망"트럼프 정권 인수팀, IRA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계획"(상보)관련 기사튀르키예, 자국 방산업체 공격한 쿠르드 조직에 보복공격(종합2보)레바논서 이스라엘 공습·지상전…하늘로 바다로 외국인들 '엑소더스'(종합)이란 저항의 축 "나스랄라 사망 복수" vs 미국·이스라엘 "정의의 조치"에르도안, 우크라 전쟁 중재자 자처했지만…러 "안 된다" 일축데이트도 늦었던 '지각대장' 푸틴…김정은은 밤새 기다렸다